韓劇《The King 永遠的君主》圓滿結束了,你是否還在腦海裡回味李袞(李敏鎬飾)在劇中騎著白馬的英姿?
李袞以大韓帝國皇帝的盛裝打扮第一次出現在鄭太乙(金高銀飾)面前,深情地望著她時,不要說鄭警衛,連觀眾的我們也招架不住啦~
喜歡The King劇集的朋友們,千萬不要錯過下面的8句霸氣台詞喔!
드디어 자네를 보는군. 정태을경위.
我終於見到妳了,鄭太乙警衛。
덕분에 아름다운 것을 보았지.
多虧如此,我看到了美麗的東西。
같이 가자. 나의 세계로.
一起走吧,到我的世界。
나는 대한제국의 황제이고 부르지 말라고 지은 내 이름은 이곤이다.
我是大韓帝國的皇帝,我那不許妳叫的名字是李袞。
내가 방금 뭘 증명했는지 맞춰봐. 연애해 본 거? 아님 지금 연애하는 거.
妳也猜猜我剛才證明了什麼。我談過戀愛,還是現在正在戀愛?
생각해보니까 내가 꽃도 한 송이 안 줬더라고 그래서 우주를 건너서 왔지. ...맞다. 이 말을도 아직 안 했더라고… 사랑해.
我突然一想,發現我都沒送過妳一朵花,所以我就穿越宇宙來找你了。...對了,還有一句話沒告訴過妳...我愛妳。
자네가 선물한 옷이라. 얼굴은 내 선물이야.
這是妳送我的衣服,長相是我送妳的禮物。
지켜라. 대한제국 황후 되실 분이다.
保護她!她是大韓帝國未來的皇后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