韓劇《雖然是精神病但沒關係》裡,你最喜歡童話作家高文英(徐睿知飾)的哪一個作品呢?
高文英的童話故事雖然殘酷,卻隱藏了許多人生真理。劇中的人物,也都因為文英的童話開始有了心靈成長。在精神病院工作的鋼太(金秀賢飾)在遇到文英後,也慢慢開始不再隱藏自己的感情。
其實,「精神病」只是一種標籤。無論是誰,都可能會因為過去發生的事而心存陰影。而我們在等待的,是否就是可以接受自己的一切的人呢?一起來回顧《雖然是精神病但沒關係》裡的療癒台詞吧。
트라우마는 이렇게 앞에서 마주 봐야지. 뒤에서 보듬는 게 아니라.
若要克服心理創傷,應該選擇的是面對,而不是逃避。
그러니 잊지 마. 잊지 말고 이겨내. 이겨내지 못하면 너는 영혼이 자라지 않는 어린애일 뿐이야.
不要忘記,要克服過去,如果克服不了,你就只是個靈魂長不大的小孩子。
혹시 운명을 믿어요? 운명이 뭐 별건가 이렇게 필요할 때, 나 앞에 나타나주면 그게 운명이지.
你相信命運嗎?命運沒什麼大不了的,當你有需要時出現在你面前,這就是命運。
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나 자신부터 행복해야 된다고
如果要讓身邊的人幸福,就要讓自己幸福起來。
내 눈에 예쁘면 탐이 나는거고 탐나면 가져야지. 욕망에 꼭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 해?
在我眼中只要漂亮的話就會很想要,想要的話就要擁有才行啊。滿足欲望一定就需要什麼偉大的理由嗎?
엄마는... 참... 따뜻하구나…
母親好溫暖。
미음이 아파서… 몸은 정직해서 아프면 눈물이 나지요. 근데 마음은 거짓마쟁이라 아파도 조용하지요. 그러다가 잠이 들면 그때서야 남몰래 개 소리를 내며 운답니다... 낑~낑
我們的身體很老實,只要感覺到痛就會流淚。但我們的心是大騙子,就算痛也會悶不吭聲。一直等到睡覺的時候,才暗自像狗一樣低聲哭泣。
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나 자신부터 행복해야 된다고
如果要讓身邊的人幸福,就要讓自己幸福起來。
스스로 통제 안될때 셋까지 세
無法控制自己的時候,先數到三。
인간은 너무 약해 약하니까 같이 사는거야 이렇게 같이 기대 사는거야 이렇게 서로 기대 사는 게 인간이야
正是因為我們軟弱,所以才需要共同度過,像這樣彼此依靠著活下去,才是人類。